그동안 병이 깨져서 오는것, 오일 새서 오는것, 불량품만 왔었던것,
상품 누락 실수도 다 이해해드리고 단 한번도 불만을 표현한 적 없이 지속적으로 캔들랜드만 이용해왔는데 이번에는 서비스가 도를 지나쳐서 완전 개판사판이네요. 혹시 저 무시하십니까?
10일7일 주문건이 11월9일까지 해결 안되는게 말이 되나요?
초반부터 전화드려서 설명드리면 확인해보고 바로 연락준다더니
며칠동안 연락안주셔서 제가 또 전화해서 또 설명드리면 또 확인해보고 바로 연락주신다고.
제가 그동안 몇번을 전화했죠?
나참 열이 받아서 이런글 써보기는 또 난생처음이네요
대리님께서 직원들 교육 다시 시킨다고 하시더니 저한테는 본인도 같으시네요.
해결해주실 것처럼 전화, 문자주시더니 본인도 묵묵부답이네요.
제가 문자 남겨놓았으니 그냥 빠른 환불처리해주세요;
수고하시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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