향기가 백리까지 간다"
꽃말~용기
울릉도에서 자생하는 허브과 식물
천연기념물 52호로 지정되어 있는 귀한 식물
봄~여름을 연상시키며 사계절 어디에도 잘 어울릴 플라워향
상쾌하고 시원한 느낌
은은하면서도 풍성한 향
수수하면서도 세련미 넘치고 우아함까지 느껴지는 향